mercredi 17 septembre 2008

드디어 생각만 하고있던 블로그를 만들었다.

어떻게 잘 할 수 있을까...ㅎㅎ
일단은 대충 스킨을 언어화해서 쓰고싶은데 지금은 스킨위자드 지원이 안되서 안되는 모양이다.
아님 아직 내가 뭘 잘 몰라서 방법을 못찾은 건가?
암튼 시간날때마다 틈틈히 들여다봐야겠다. 티스토리와의 사이에서 갈등하다 결국 텍스트큐브를 선택했으니,...

4 commentaires:

  1. 텍스트큐브는 티스토리처럼 스킨의 소스수정을 못하는 것으로 알고있어요. 티스토리에서 못 옮기는 이유중 하나.. ^^ (또 하나는 어쩐지 긴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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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워터아이 - 2008/10/16 21:15
    워터아이님 안녕하세요! 초대장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힛^^

    네, 지금 준비단계라서 그런건 줄 알았는데... 소스수정은 지원이 안되는건가 보군요. 스킨관련 업뎃했을까봐 가끔씩 들르고있는데, 생각보다 업뎃자체가 없네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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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곳을 만드신지가 1년도 넘는군요.

    햐~ 그런데 저는 오늘에야 이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허긴, 저는 2개월 남짓 되니까, 아무 것도 모르는 신출내기이지요^^

    새와 고양이 등의 포스팅이 많은 걸로 봐서 동물을 참 사랑하시는 것 같습니다.

    마음이 따뜻하신 분만이 진정으로 동물을 사랑한다는 어머님의 말씀이 기억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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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Popeye - 2009/10/14 14:55
    일년전 부터 열려만 있었던 블로그입니다.

    저도 정작 시작한건 며칠밖에 되지않았으니 뽀빠이님보다 더 신출내기 일거같아요 ^^

    딱히 동물 위주의 블로그를 할 생각은 아니었는데, 어떻게 첨에 포스팅하는것들이 하나같이 동물에 관련된 것들 뿐 이었네요.

    방문해주시고 덧글까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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