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rick Fiori & Lara Fabian
이 당시만해도 실제 연인이었던 두사람, 마지막에 진한 키스까지 하는 쇼맨쉽(?)을 발휘 했건만,
영원한 것은 없는것인가.... 지저분한 가십만 남긴채 끝나는....
그래도 살며 사랑하며....
이 당시만해도 실제 연인이었던 두사람, 마지막에 진한 키스까지 하는 쇼맨쉽(?)을 발휘 했건만,
영원한 것은 없는것인가.... 지저분한 가십만 남긴채 끝나는....
그래도 살며 사랑하며....
Patricia Kaas / Garou
내가 좋아하는 두 사람이 내가 사랑해 마지 않는 Edith Piaf의 노래를...
뭐가 더 필요하겠는가
내가 좋아하는 두 사람이 내가 사랑해 마지 않는 Edith Piaf의 노래를...
뭐가 더 필요하겠는가
아,,, 제가 제일 좋아 하는 곡입니다... Edith Piaf...도 좋아 하구요...
RépondreSupprimerPatrick Fiori & Lara Fabian, Patricia Kaas, Garou ... 후아.. 죽여 줍니다..
Brenda Lee가 if you love me(Really Love Me)라는 곡으로 리메이크 하기도 했죠.
브레턴님과 제가 취향이 같군요. 올드팝, 샹송, 칸초네...
듣는 순간 전율이...
흠, 저도 명곡을 좀 올려야 겠는데,, 여긴 저작권 때문에,, 흐~` 괴롭슴돠..
계속 좋은 곡 좀 올려 주세요^^
trackback from: Brenda Lee - If You Love Me (Really Love Me)
RépondreSupprimer에디트 피아프의 작사에 의한 샹송의 명곡으로 그녀의 샹송 중에서 [장미빛 인생]과 나란히 세계적으로 알려진 노래이다. (1945년 11월에 마리안느 미셀이라는 여성가수가 자기의 카바레에서 초연에 성공하엿고, 피아프가 1946년에 녹음 1947년에 악보가 출판 되었다.정확히 곡이 만들어진것은 44년10월로 알려져 있다.) 1961년에 Brenda Lee가 [If You Love Me, Really Love Me]라는 영어 제목으로 불러 알려진 영어 가..
명곡 중에 명곡이죠...^^
RépondreSupprimer잘 듣고 갑니다...~~~
@Popeye - 2009/11/15 13:59
RépondreSupprimer오, 트랙백 걸어주신데서 노래 들어봤는데 색다르고 좋네요.
뭔가 윤복희님같은 느낌 ? ㅎㅎ
특별히 올드팝을 좋아하는건 아닌데, 시대가 변해도 변함없이 사랑받는 곡들이 있잖아요 ^^
저는 저 두 클립을 유투브에서 매번 찾아 보는게 귀찮아서 텍큐의 유투브링크 기능을 십분 활용했지요~
@한성민 - 2009/11/15 17:51
RépondreSupprimer성민님이 토트방명록에 남겨주신 글에 질문 하나 했는데, 시간 나시면 봐주세요 ㅎ
다 좋습니다.^^
RépondreSupprimer브레톤님 평안하시지요?
아무래도 티로 돌아가고 나니 자주 찾아뵙지 못했네요.
오랜만에 뽀빠이님도, 성민님도 이곳에서 모두 뵙게 되니 더욱 반갑습니다.
모두 음악에 일가견이 있으시네요.
음악했던 본인으로서는 더욱 좋네요.^^
모쪼록 추운 날씨에 항상 건강하세요...~
@水香 - 2009/11/18 23:11
RépondreSupprimer아따님 맞으시죠 ? 안녕하세요 ~
전에 블로그에 가서 게시글 보고 아따님인걸 알았는데, 지금 가보니 아무 글도 없네요.
아따님 티 주소를 몰라 가고 싶어도 못가겠더라구요.^^;
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역병도 도지는데 아따님 처럼 학교다니는 자제 두신 분들은 더욱 걱정이 크시겠습니다.
암튼 무지 반갑습니다. ^^
trackback from: Lobo - Dream Lover
RépondreSupprimer미국 출신의 남성 싱어 송 라이터 '로보'... 로보는 I'd Love You To Want Me와 How Can I Tell Her, 그리고 Stony란 곡 등으로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70년대의 대표적인 남성 가수. 옛날 영상은 저랬다. 지금보니 좀 촌티나네 ㅋ 그래도 좋다^^ 요즘 세대들은 요런 노래의 맛을 알까?
삐아프.. 제가 무진장 좋아하는 가수인데.(노래만 ㅋㅋ)
RépondreSupprimer예전에도 관련 글을 올리지 않았던가요?
가물가물하네요. ㅡ.ㅡ;;
@Jmi™ - 2009/11/27 01:26
RépondreSupprimer뼈 아프시다는 줄..ㅎㅎ
예전에 올린적은 없지만, 워낙 노티나는 블로그라서 그렇게 느끼셨는지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