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udi 16 juin 2011

chansons

Concerto Pour Deux Voix
Jean Baptiste Maunier
& CLEMENC

La Vie Comme Elle Vient - CLEMENCE

6 commentaires:

  1. 지금 밖이라 스피커가 없네요. ㅜㅜ

    나중에 집에가서 조용히 들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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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Jmi - 2010/04/07 18:52
    전혀 jmi님 스타일이 아닐수도 ㅎㅎ

    저는 저 Clemence가 좋던데 요즘은 활동을 안하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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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한 목소리 하는데요....ㅋㅋ

    잘 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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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한성민커뮤니티 - 2010/04/17 19:55
    성민님 아주 오랫만이네요.

    즐건 주말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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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옛날, 옛날.. ㅎㅎ

    벌써 옛날이 되었습니다만,



    처음에 Concerto Pour Deux Voix 듣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어요..

    참~, 그쪽 분위기는 음악에서 부터 낭만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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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Popeye - 2010/04/25 21:52
    가사도 없이 귀신나오겠죠 ? 하하

    근데 여기도 젊은층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곡들은 미국 힙합 스타일, 흑인음악 이런류가 더 많은듯 싶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좀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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