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us ▼
지금 밖이라 스피커가 없네요. ㅜㅜ나중에 집에가서 조용히 들어봐야겠어요. ^^*
@Jmi - 2010/04/07 18:52전혀 jmi님 스타일이 아닐수도 ㅎㅎ저는 저 Clemence가 좋던데 요즘은 활동을 안하는듯 하네요.
한 목소리 하는데요....ㅋㅋ잘 듣고 갑니다....~~~~
@한성민커뮤니티 - 2010/04/17 19:55성민님 아주 오랫만이네요.즐건 주말 되세요 ! ^^
옛날, 옛날.. ㅎㅎ벌써 옛날이 되었습니다만,처음에 Concerto Pour Deux Voix 듣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어요..참~, 그쪽 분위기는 음악에서 부터 낭만적입니다.
@Popeye - 2010/04/25 21:52가사도 없이 귀신나오겠죠 ? 하하근데 여기도 젊은층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곡들은 미국 힙합 스타일, 흑인음악 이런류가 더 많은듯 싶더라구요.개인적으로는 좀 안타까움..
지금 밖이라 스피커가 없네요. ㅜㅜ
RépondreSupprimer나중에 집에가서 조용히 들어봐야겠어요. ^^*
@Jmi - 2010/04/07 18:52
RépondreSupprimer전혀 jmi님 스타일이 아닐수도 ㅎㅎ
저는 저 Clemence가 좋던데 요즘은 활동을 안하는듯 하네요.
한 목소리 하는데요....ㅋㅋ
RépondreSupprimer잘 듣고 갑니다....~~~~
@한성민커뮤니티 - 2010/04/17 19:55
RépondreSupprimer성민님 아주 오랫만이네요.
즐건 주말 되세요 ! ^^
옛날, 옛날.. ㅎㅎ
RépondreSupprimer벌써 옛날이 되었습니다만,
처음에 Concerto Pour Deux Voix 듣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어요..
참~, 그쪽 분위기는 음악에서 부터 낭만적입니다.
@Popeye - 2010/04/25 21:52
RépondreSupprimer가사도 없이 귀신나오겠죠 ? 하하
근데 여기도 젊은층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곡들은 미국 힙합 스타일, 흑인음악 이런류가 더 많은듯 싶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좀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