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edi 10 octobre 2009

텍스트 큐브 스킨을 만들며 느낀점

1. 별도의 자바스크립트 나 플래시파일이 업로드가 안된다.
보안상의 이유라 하니 어쩔수 없다. 다른 블로그는 써보질 않아서 어떤지 모르겠다.
어쨌거나 내가 원하는 자잘한 몇가지 기능은 꼭 jquery 를 써야하는 것이기에 jquery는 구글에서 호스팅 지원하는 걸 끌어다 썼지만, 그 외에 많은 plug-in을 사용하기 위해 .js파일을 전부 다른 호스팅에서 끌어다 쓰는것은 별로 내키지 않아 기본적인 jquery.js파일에 짧은 코드 몇줄 추가로 실행할수있는 소스들만 최소한으로 적용시켰다.
(상단의 텍스트큐브메뉴 토글속으로 밀어넣기, 메뉴, 더보기 메뉴, 사이드의 최신글,덧글,트위터 탭메뉴 형식으로 한곳에 뭉치기)

2. 기본적으로 정의된것들이 의외로 많아 원하는대로 수정자체를 할수가 없는 부분들이 있다.
(덧글달렸을때 수정,답글,삭제버튼을 이미지로 바꾼다던가, 날짜를 원하는 형식으로 바꾼다던가, 카테고리 지정하지않은 글일 경우 "카테고리없음" 으로 나오는 부분, 검색어 지정하지 않았을때 "전체"로 나오는 부분, 트랙백의 [복사]버튼, [댓글달기] 버튼등등은 건드릴수가 없도록 되어있다. 단순히 이미지 버튼을 만드는 등 디자인 변경을 원할 경우 뿐 아니라 타 언어용 블로그로 쓰고 싶은 사용자들에겐 불편할수있다.)

3. 고쳐 사용하기에 큰 어려운 점은 없다.
일단 원하는 레이아웃을 만들고 해당하는 부분에 원하는 치환자만 넣으면 되니 특별히 어렵다고 할건 없는것 같다.
단지, <head></head>사이엔 사용자가 직접 추가할수없어서, 모든 스타일css는 분리 할수없이 style.css에 넣어야 되고 그이외의 .js 등은 전부 <body>태그 안에만 넣을수 있다.

4. Default 상태에서도 유효성 검사인 W3C를 카테고리 관련된 코드때문에 에러가 나 통과가 되지않는다.
이부분은 아예 신경쓰지 않는 사람들이 더 많고, 나또한 크게 신경쓰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무것도 수정하지않은 기본에서는 통과해 녹색불이 들어왔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다.
일단 첨부터 통과가 안되니, 게시글 작성할때도 코드무시하고 막 쓰게 되고 나중에 보면 에러수가 장난이 아니다. 근래에 들어 부쩍 해외 유수의 블로그들을 보면 방대한 스케일에도 불구하고 에러가 0일때가 눈에 띄는데, 그럴땐 왠지 그 블로그에 좀더 믿음이 간다고 할까? 암튼 부럽다;;

5. 조금이라도 연습해서 스킨을 코드수정으로 변경하는것이 기본으로 제공되는 스킨위자드(쉬운편집)로 하는것보다 원하는데로 변경하기가 쉽고 편한것 같다. 쉬운 스킨 편집의 경우 하나라도 코드를 건드리면 다음부턴 그 기능을 쓸수없기때문에...

6. 다음의 view on 위젯을 설치했을때, div에 해당하는 class값이 없어 배경을 넣거나 왼쪽으로 붙여 믹시위젯과 나란히 한줄에 정렬하는것이 불가능하다.(티스토리는 가능)

쓰고 보니 큰 칭찬은 아닌듯한데, 그래도 결론은 나름대로 만족한다는 것이다. (다른 블로그를 써보지 않는 내가 비교자체를 할수는 없지만)

스킨 외 적인 예기를 하자면,
얼마전에 서버가 잠시 먹통이 되 접속이 안되었고 그에대한 아무 설명이 없었다는것이 못내 아쉽다.
그래도 네이버나 티스토리를 왠지 쓰고 싶지않은 나에겐 딱히 다른 선택의 여지도 없으니깐 -_-;
또 textcube.com/search 하면 전체 블로그 검색이 되던데, 왜 아무데도 링크가 없는가 하는것(내가 못찾은것인가?)과 정식 메타 서비스는 하지 않을것인지 등이 궁금하다.

텍스트 큐브의 장점을 들자면, 위에서 얘기했듯 다른블로그를 써보지 않아 확신 할순없지만, 게시물을 올리고 난후 놀라울 만큼 단기간 내에 구글에서 검색이 되고 그걸타고 들어오는 방문자도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텍스트큐브만이 가진 장점인지, 해당 검색어에 관련된 글이 워낙 없었는지는 알수없지만 전자라면 아주 매력적인 점이라 아니할수없지 않을까 ? ^^ ;
또 해외(유럽)에서 접속이 꾀 빠른편이다.
그외에 관심블로그나 추천관심블로그 뭐 이런게 있다. 추천블로그의 경우 제대로 된 추천이 이뤄지기만 한다면 괜찮은 기능이 될것같다. 한번에 4개 밖에 안뜨는것도 좀 바뀌었으면 좋겠다.

텍스트큐브를 쓰고 있는 한 난 좋다고 말하고 싶다. 마음에 안들면 바로 접으면 그만 이니까...
좋다고 생각하고 싶었고 나아지리라 믿고 싶었는데, 어째 심상찮은 기운이 내 레이다에 포착된다 -_-; 
그래도 바라는 점이 있다면, 사용자들의 소리에 좀더 귀기울이고 실질적인 반영(업데이트시)을 하는 노력을 해줬으면 좋겠다. 뭔지도 모를 이상한 패드와 연동하는 기능말구(완전 이기적 인간같으니라구 -_-;;)

71 commentaires:

  1. 대단하십니다. 제가 본 스킨 중 베스트 오브 베스트 입니다.

    참 이쁘고, 정갈하게 잘 짜여져 있네요.

    많이 배우고자 하니 도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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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Popeye - 2009/10/14 12:51
    과찬이십니다. 요즘 블로거들 대부분이 모노톤의 최대한 깔끔한 디자인을 선호하던데 저는 허공을 다 매울만큼의 컨텐츠도 부족하거니와 블로그는 역시 꾸미는 재미도 있다고 생각해서 제멋대로 해봤습니다. 헤헤

    제 블로그 보고 머리아프다고 하실 분들도 있을것으로 생각되는데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잘 모르지만, 혹시라도 스킨 만드실때 도움 필요하시면 제 능력 닿는 한도 내에서 도와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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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옷, 누추한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셨더군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태그도 잘 모르면서 태그 공부에 빠졌습니다. ㅎㅎ 기초가 없다 보니 배우기도 힘들고 해서, 예쁜 스킨들을 따라 만들기 하면서 배워 봅니다. 그러다 보니 스킨이 2~3일마다 내지 매일 바뀌고... 하하... 대략 50분의 스킨을 따라 만들어 본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분들의 스킨을 무단히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만들어 보고는 배운 것에 만족하고 하룻 만에 그냥 지워버립니다.

    뭐... 만든다기 보다는 그 분들의 코드를 보고 흉내낸 것이지요. 하지만 공부는 많이 되더군요^^ 사실은 breton님의 스킨도 어제 흉내내어 봤습니다... 용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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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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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Anonymous - 2009/10/15 08:05
    비밀뎃글에 비밀로 답변이 안되는지라 직접 블로그에 가서 아무글에나 비밀덧글로 답변을 드려야 하나 하다, 이곳에 답변을 보러 오시면 서로 길 엇갈릴까봐 그냥 여기다 남깁니다.

    우선은 정말 대단 하십니다. 그렇게 단시간에 그대로 옮기시다니.. 그 기술 저도 배우고 싶네요~!

    당연히 얼마든지 쓰셔도 되구요, 연습삼아 제맘대로 만들어 본 첫 스킨을 그렇게 까지 맘에 들어해주시니 제가 더 감사합니다.

    이미지도 맘에 드시는 게 있으면 그냥 그대로 쓰셔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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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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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Anonymous - 2009/10/20 03:08
    앗 연습삼았다는게 다른뜻은 없구요, 원래 첨에 하려 했던건 외국인 친구들에게 텍스트큐브를 권해볼까 싶은데, 그전에 언어화를 어느정도까지 할수있는지 보려고 텍큐를 뒤적거리다 아무리 해도 단어를 타언어로 바꿀수없는 부분이 있더군요. 그래서 삼천포로 빠져 스킨모양새를 바꾸고 바꾸다 보니 이렇게 되었습니다.

    저도 크로스 브라우징 되게 하려고 머리털 꾀나 빠졌으니 주눅드실필요 전혀 없으십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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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Anonymous - 2009/10/15 09:29
    비공개 포스팅하고 주소를 알려드리면 못보시는것 아닌지요?

    아니면 비공개 포스팅에 파일을 추가하고 그 파일주소를 말씀하시는건가요? 일단 한번 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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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breton - 2009/10/15 09:40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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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위엣 포스팅 내용을 보고, 깜짝 놀란게 ... 제가 노가다 하면서 느낀 게 모두 적혀 있어서 마치 누군가 저를 지켜보고 있는듯한 ... 느낌에... ㅎㅎ ..너무 놀랬습니다...

    어떤 분들도 이렇게 구체적인 내용을 남기지 않으셔서.. 초보는 맨땅에 해딩을 해야 하는... 텍스트큐브닷컴... ㅎㅎㅎ

    그나마 치환자가 테터툴즈 및 티스토리와 일부 달라서 무작정 스킨을 손 뎃 다가 많이들 고생하지요.

    말씀 맞다나 알고 보면 쉬운데^^

    아무튼 위엣 글은 텍스트큐브닷컴에서 스킨을 바꿔보는 분들에게 정말 보석 같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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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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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Anonymous - 2009/10/20 03:09
    오, 바꿀수 있는 방법을 아시는군요.

    저는 소 뒷걸음치다 쥐잡듯 행여나 맟출까 싶어 제가 임의대로 치환자를 지어내서 막 넣어보다 포기했어요 하하

    역시 안된다는 말은 하면 안되는거였군요. 적용하셨던 자료 찾으시면 저좀 가르쳐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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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Anonymous - 2009/10/15 10:28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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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Anonymous - 2009/10/15 10:28
    아 제 모니터 세로길이에 맞춰서 그런것 같습니다.

    왼쪽에 따라다니는 top메뉴의 수직위치가 브라우져의 세로 길이보다 더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나는 현상인데요.

    스킨내에서 top메뉴와 관련된 코드 보시면 상단에서 얼마정도 떨어져있게 하느냐 하는 부분을 좀더 짧게 해주시면 됩니다.

    그거 말씀하시는거 맞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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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Anonymous - 2009/10/20 03:09
    감사합니다.

    네 기본 에러 4~50개는 찍고 들어가더군요.

    더 아쉬운건, 바로 고칠수있는, 자잘한 것들 때문에 그런건데 사용자들은 고칠수가 없는 부분이라는 점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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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Anonymous - 2009/10/15 10:28
    잘되신다니 기쁩니다.

    저도 좀더 짧게 고쳐야 겠네요. 얼마정도로 해야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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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Anonymous - 2009/10/15 10:28
    그럼 그냥 둘까요? 워낙 귀가 얇아서 ^^ ;

    제 모니터 세로길이가 남들보다 훨씬 크다기 보다 저는 브라우져 상단에 주소바 달랑 한줄만 남기고 아무것도 없이 해놨기때문에 상대적으로 웹페이지의 영역이 좀더 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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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내용 중 댓글달기 버튼은 이미지로 수정이 가능합니다.

    어렵지 않으니 조금만 더 보시면 아실 듯 하지만 정리해둔 내용이 있어 트랙백으로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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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trackback from: 텍스트큐브닷컴 스킨에서 "댓글달기" 수정하기
    ※ 이 스킨 가이드는 "텍스트큐브닷컴" 에 해당하는 내용입니다. 티스토리나 텍스트큐브 등 기타 설치형 태터툴즈 기반의 블로그에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난생 처음 텍스트큐브닷컴의 스킨을 수정하면서 다른 분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고, 그분들께서 훌륭히 작성해주신 가이드 또한 많이 있습니다. 전 그 많은 가이드 중 없는 (혹은 제가 못찾은) 부분 위주로 설명을 할까 합니다. 그 첫번째 꼭지 "댓글달기" 부분 입니다. 먼저, 댓글달기 가 뭐냐구요? 텍스트큐브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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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모난돌 - 2009/10/15 11:37
    우선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고 신경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글을 다시 읽어보니, 제가 글을 잘못 썼네요. [댓글달기] 부분은 아니었는데...;

    언젠가 모난돌님 트랙백에서 말씀하신것과 같은 계획을 잡고 하는김에 싹다 그런식으로 고쳐야지 하고 보니 댓글에 뜨는 답글 수정 삭제 버튼하고 트랙백 [복사] 버튼은 어떻게 할수가 없어서 관둔다는게 [댓글달기]에 이미지 적용하려던 것 까지 잊어버리고 안했네요.

    답글 수정 삭제.. 요건 정말 안되는걸까요? ㅎㅎ

    친절히 가르쳐주신 모난돌님 김빼려고 드린 말씀아니니 오해않으시길..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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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모난돌 - 2009/10/15 11:37
    어 근데, 모난돌님 블로그에 보니 그 답글 수정 삭제 란도 어떻게 제어가 되나보네요?

    저랑은 모양이 좀 다른듯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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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Anonymous - 2009/10/15 10:28
    잠을 잘 시간은 아닌듯 해서 그냥 안자려구요 ㅎㅎ

    저도 뽀빠이님 블로그 자주 놀러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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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텍큐의 서비스 css와 js를 역으로 추적해 들어가면서, 실행시킨 화면의 소스보기를 하니까, 트랙백, 버튼, 폼의 위치와 간격, #tt-div의 그림크기 등등 어지간한 부분은 다 수정이 되던데요.

    overwrite를 할 때 잘 안 먹히는 부분은, !important를 쓰니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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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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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popeye - 2009/10/15 12:32
    답글 수정 삭제 버튼도 할수없이 그냥 배경이미지로 대체하는걸로 해야겠네요.

    근데, 트랙백 주소의 복사 버튼은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요.

    암튼 조만간 댓글란 디자인을 좀 바꿔봐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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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Anonymous - 2009/10/15 12:34
    트랙백 복사 버튼은 그냥 포기하고 나머지는 전부 이미지로 해야하는가 고민하고 있어요. 자잘한 버튼을 전부 이미지로 바꾸는게 썩 내키는 일이 아니라서... 그래봤자 얼마 안되니 해볼까도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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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textcube.com/search 하면 전체 블로그 검색이 되던데, 왜 아무데도 링크가 없는가 하는것 -> 후왓. 이것 완전 제가 찾던 거예요. 아무데도 링크 없는거 맞죠? 암튼, 감사합니다. breton님덕에 답 얻고 갑니다. 참, 블로그가.. 완전 개성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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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bolky - 2009/10/16 01:17
    저 처럼 그걸 찾아본 분이 또 계셨군요 ! 아마 서비스 준비중인가봐요.. 아직은 블로그에 볼것이 없는데 칭찬해 주시니 기분좋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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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Hello from Russia!

    Can I quote a post in your blog with the link t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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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Polprav - 2009/10/17 14:20
    Hi Polprav,

    sure, but you know it's almost empty here cause i'm just a begi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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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Popeye - 2009/10/20 04:31
    앗 이미 방명록에 글 남기셔서 안 오실줄 알았는데 벌써 보셨네요 ㅎㅎ

    역시 스킨은 건드릴때 끝을 봐야되는데, 한참 지난후에 갑자기 댓글란에 디자인 입히려니 어떻게 해야될지 떠오르지가 않네요.

    다 되면 알려드릴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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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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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Anonymous - 2009/10/20 01:59
    방명록에 답글 달았어요.

    완전 감사!

    근데, 새 계정을 하나 만들수밖에 없는건가봐요.

    주인장으로 로긴하는거랑 비밀글 썼던 방문자가 로긴했을때랑 다르게 나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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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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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Anonymous - 2009/10/20 02:30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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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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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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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breton - 2009/10/15 10:58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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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breton - 2009/10/15 12:10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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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Anonymous - 2009/10/20 03:15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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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우왓, 그 사이에 폼이 끝내주게 바뀌고 있네요^^ 풍선글 효과에, 우표와 스템프... 햐~ 고급스런 분위기입니다... 역쉬 싸부님이십니다. 놀라움 그 자체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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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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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Anonymous - 2009/10/20 04:35
    그건 일부러 그렇게 했어요. 비글일때 날짜를 보여줄 필요가 없을듯해서..

    근데 왜 방명록 글 지우셨나요?

    거기다 얘기하려고 갔다가 없어져서 좀 당황-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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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breton - 2009/10/20 04:58
    아 그렇군요^^ 그런 깊은 뜻이 있음을 모르고, 지난 글을 비글로 바꿨다가 다시 공개글로 바꾸어 보면서, 날짜가 다시 생성되는지 히든 되는지 등등을 테스트 해 보았습니다.

    그나저나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모습이 눈에 확 들어 오는 군요. 정말 멋쪄요. breton님의 실력을 어깨 너머 지켜보면서 저는 몇 년을 공부해야 1/10 이라도 따라 갈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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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Popeye - 2009/10/20 11:16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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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Anonymous - 2009/10/20 02:30
    설마.. 그럴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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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Anonymous - 2009/10/20 04:35
    계속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방명록에 남겼던 글은 제 3자가 봤을땐 무슨얘긴지도 몰랐을테고 관심도 없었을텐데요ㅎㅎ 그리고 저는 그런거 귀찮아하거나 기분나빠하지않아요.

    잘못된거 발견해주는건 오히려 고마운 일이죠.



    이제 대충 에러없이 자리에 맞게 들어간거 같으니 아이콘이랑 배경이미지등 어울리는걸로 만드는 일이 남았네요.



    먼저 밑그림을 다 그리고나서 스킨에 맞게 코딩(? 이라고 까지 하긴 뭣하지만)을 해야되는데, 첨이다 보니 반대로 변경하고자 하는 부분이 되는지 안되는지 대충 자리를 맞춰보고 확실해지면 그담에 디자인을 입히려 했던건데 역시 그방법은 별로 좋지 못한거같아요.

    한번 앉았을때 일사천리로 끝냈으면 모를까 토요일부터 계속 왔다갔다 하면서 건드리다보니 이제 질리네요. 당분간은 쳐다보기도 싫은것같음 ㅠㅠ

    어울릴만한 무료아이콘을 그냥 줏어다 넣던지 해야되려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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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Anonymous - 2009/10/20 04:35
    아~ 딴지 얘기는 오히려 뽀빠이님 걱정해서 한 얘기 였지요 ^^

    저는 그런것도 환영(?)입니다.ㅎㅎ

    그러니 "주제넘는짓" 이라며 지나치게 겸손하실 필요도 없고, 망설이실 필요도 없이 언제든 느낌글을 남겨주세요 !

    밑그림은 배경이미지를 얘기하는건 아니구 전체적인 구상을 먼저했어야 되는데 그냥 이것저것 되는지 집어넣고 테스트해가며 만들었더니 시각적으로 매치가 안되서요. 여기서 배경 이미지를 더 넣진 않을거같고 비밀글일때 나오는 이미지랑 아이콘은 꼭 바꿔야 될듯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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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Anonymous - 2009/10/20 04:35
    다 맞는 말씀이네요.

    누구나 다 그렇게 생각할만한 것들 입니다.

    근데 제 글이건 뽀빠이님 글이건 한번쓴건 지우지 마세요.

    저를 위해서 그러셨다니 드릴말씀없습니다만, 방명록에 쓴글이 사라졌을때 별 생각 다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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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breton - 2009/10/21 04:44
    아, 그런 가요. 넵 알겠습니다^^

    아이콘은 불어 텍스트 형태가 어떨까요?

    rp이미지 size도 rp2와 맞추면 좋을 듯 한데.. 모르겠어요.. 한 번 눈으로 보기 전에는 어떨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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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Anonymous - 2009/10/20 04:35
    옙 알겠슴다.

    전 지금 밥을 먹으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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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breton - 2009/10/21 05:01
    네,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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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Popeye - 2009/10/21 05:11
    ㅎㅎ 그렇습니까^^ 저는 그것도 모르고, 워낙 남의 블로그에서 딴지거는 사람들이 많은 시대라.. 는 글귀를 보고, 딴지로부터 제가 조금이나마 막아 드려야겠다는 생각으로 그만..ㅋㅋㅋ 아... 여기에도 밑그림 넣고 어울리는 아이콘으로 구상하고 계셨군요. 그런 계획이 있는 것도 몰랐어요.. 저는 다 끝난 것으로 생각한 채... 느낌글을 breton님께 올렸다가 "주제에 넘는 짓"이라고 생각되어 지우곤 했었어요^^ 에효... 저는 멍충이네요 ㅎㅎㅎ.. 그나 저나 토욜부터 만지셨으니 그럴 만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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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Popeye - 2009/10/21 05:19
    그랬군요^^ 고맙습니다.

    느낌은요, 올렸던 느낌 글을 지우기 전에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댓글 리스트의 폭이 예전에 비해서 좁아지니까.. 본문글에서 글을 읽고 내려오다가 갑자기 밸런스가 무너지는 느낌이구요.. #F4E5C7색상의 바탕 위에 #F9F6B9색상의 중간 박스까지 보이고 있으니까 시각적으로 좀 갑갑함이 있는듯 합니다. 말씀하시는 대로 비밀글일때 나오는 이미지랑 아이콘은 진짜 바꿔야 될듯 합니다. 시각적으로 매치가 안 되고 있음에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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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Anonymous - 2009/10/20 04:35
    택스트로 하면 가장 무난하고 개인적으로도 아이콘은 원래 잘 안쓰는데 문제는 불어로 하면 길이가 길어집니다. [commentaire][modifier][supprimer]이런식이 되죠. 흠.. 그래도 그냥 넣을지 고민중입니다.



    그리고 아바타(?) 이미지 크기는 나름 우표모양을 내려한건데, 다른 이미지와 크기가 같으면 우표같아 보이지 않을 것 같고 원 댓글자와 거기에 대한 댓글단 사람과의 차이를 두고 싶었던것도 있네요.



    댓글란 폭..댓글을 길게 쓰는 경우가 드문데, 짧은 한두줄 짜리 댓글에 폭이 넒으면 상대적으로 높이가 짧아지고, 우표가 한쪽 구석에 붙게되는데 그러면 엽서같지가 않을듯하기도하고..



    그래서 결론이 뭐냐면, 이 댓글란은 이 스킨에 안 어울린다는것입니다 하하

    애초에 엽서컨셉 자체가 잘못된듯?ㅎㅎ

    좀더 아기자기한 곳 혹은 아무대도 안어울릴수도 ㅠㅠ



    크로스 브라우징 되는것에 만족하고 나중에 바꾸고자하는 의욕이 솟구치면 그때 싹 바꾸던지 해야겠어요. 지금은 귀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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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breton - 2009/10/21 12:26
    아니예여, 지금도 훌륭합니다. 제가 괜한 소리를 했나봐요 ㅠ.ㅠ 완벽이란게 없는데... 제가 실례를...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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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Anonymous - 2009/10/20 04:35
    죄송하다뇨 재미로 하는건데, 이런 얘기 주고받는것도 다 재미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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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살색이라고 해야 하나? #F9F6B9 색의 뒷 배경 색이 예전에 비해 두들두들 해 진 것 같아요. color cop으로 찍어보니 포인트마다 값이 다르네요. 예전에는 #F4E5C6 였는데... 일부러 그러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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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breton - 2009/10/21 15:20
    매번 이렇게 이해해 주시니, 꼭 큰형님 같아요^^ 고마워용.

    헌데, 해결 하셨네요. 블루라인이 폭의 달라짐을 커버하였고, 귀를 연 Mr.? 의 이미지가 시선을 사로 잡았습니다 ㅎㅎ 기발한 아이디어입니다^^ 혹시 breton님의 사진인가요 ㅎㅎ ?? 이제 아이콘들을 교체하실 건지 놔 두실 건지 결정하고 방명록만 비슷하게 마무리하면 되겠는데요.^^ 정말 멋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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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Popeye - 2009/10/21 15:48
    아 네 그건 배경이 이미지인데 좀 잘못잘라서 이상하게 나옵니다.ㅎㅎ

    이따 좀 한가해지면 방명록도 바꿔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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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breton - 2009/10/21 16:11
    그렇군요. 아무튼 작업하시는 속도나 능력 등을 보면 참 대단하세요. 원래 이 쪽 분야에 계시는지 궁금해요. 시간도 많이 되었을 텐데.. 헉 9시 반이군요. 밤샘 하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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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Popeye - 2009/10/21 15:48
    이쪽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은 아니구요 밤샘이 아니고 볼일이 있어서 일찍 일어났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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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breton - 2009/10/21 23:49
    ^^ 그렇다면 더 대단하시네요. 이쪽 분야에 계신 분들도 breton님 만큼 잘하시는 분들이 그리 많지는 않던데요. 프로그램실력도 높으시고 디자인 감각도 참 좋으세요. 아부가 아니고 정말 뛰어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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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Popeye - 2009/10/21 15:48
    칭찬이 과하십니다.

    전문가 분들이 제 블로그에 오실일은 없겠지만, 혹시라도 댓글보시면 저 욕할거예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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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breton - 2009/10/22 02:48
    에잉, 설마 그런 분이 있을까요.

    저는 계속 공부를... 열쉼히 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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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스킨 너무 멋진데요....^^

    텍큐에서 이처럼 멋진 스킨을 가지고 계신 분은 첨으로 보는 것 같아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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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한성민 - 2009/10/22 12:36
    앗 아침부터 기분좋은 댓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민님 블로그에 읽을거리가 많더군요. 종종 방문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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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Popeye - 2009/10/21 15:48
    방명록글 보셨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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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tt-trackback-div .tt-trackback-copy-button {display:none}

    .tt-trackback-title {display: none;}

    .tt-trackback-div {padding-right:0; background:url(이미지명)no-repeat right 0;}



    <script>

    function setClipBoard(x)

    {

    window.clipboardData.setData('Text', x);

    alert('복사되었습니다.');

    }

    </script>



    <a href="javascript:setClipBoard('주소')">복사하기</a>



    트랙백버튼 이미지까지 영어로 만들고.. 여기까지 배워 왔는데, 더 이상은 적용을 못 하고 있습니다. 도와 주세요, 헬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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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Popeye - 2009/10/22 18:32
    어허, 아래의 스크립트까지 배웠는데, 스크립트로 할 경우 IE 에서만 되는 문제가 또 있네요. 에구 에구.. 저는 그것도 모르고.. 용을 썼습니다. 아무 래도 breton님이 하시는 거 보고 배우는 수 밖에 없겠네요. ㅠ.ㅠ



    function setClipBoard()

    {

    var linktest = document.getElementsByTagName("span");

    for (i=0; i<linktest.length; i++){

    if (linktest[i].className == "tt-trackback-address"){

    var trackb = linktest[i].innerText;

    }

    }

    window.clipboardData.setData('Text', trackb);

    alert('복사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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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Popeye - 2009/10/22 18:32
    맞습니다. 저 코드는 텍큐가 아닌 다른 프로그램등에서도 IE만 된다고 말들 하는것 본 적있습니다.

    열정이 대단하신데요 ? 저는 그냥 버튼을 지워버리고 말까 하며 포기하고있었는데...

    같이 고민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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